[박희은] '잘하는것, 못하는것,하고싶은것, 해야하는 것!
2년 전에 게임회사에 다니는 소녀가 있었는데 친구를 만나 밥을 먹다가 '내가 아는 형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데 만나볼래?'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만났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 대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2년이 채 안된 자신의 마이 라이프 스타트업 스토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항상 관심 있었던 것은 '채널'이라고 합니다. 채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통로를 의미하는데 그 중 관심 있었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메일을 보낼까? 문자를 할까? 전화를 할까? 선택을 할 때 상대방이 누군지 내가 전달할 메시지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각각의 채널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