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4월 이전에는 통상적인 관념이나 보편적인 생각 때문인지 사람들이 계속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1마일을 4분 안에 돌파한다는 것은 당시 인간의 신체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죠.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항상 타당한 방식이라 믿기 시작하고 다른 가능성은 찾아볼 생각을 안 합니다. 로저 베니스터가 나타나고 그는 1마일 4분의 장벽을 부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청소년까지 포함해서요. 무엇이 변했습니까? 2만 명이란 숫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그들이 트랙에 들어섰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것은 가능하다는 것을요 누군가가 해왔던 것임..

지금부터 성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매우 현명한 사람입니다. '오늘 한 일을 내일도 한다면 오늘 얻은 거을 내일도 얻게 될 것이다.' 무슨 뜻일까요? 미국인 연봉이 매년 평균 3~5% 인상됩니다. 나쁘지는 않죠. 다만, 요즘 경기에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직원으로 일하며 매년 연봉이 3~5%가 늘어날지 말이죠. 2배가 될 때까지는 20년이 걸립니다. 보통의 미국인이라면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사는 평범함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우리보다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1년 만에 수입 2배, 1년 만에 5단계 승진 등 말도 안 되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요. 그들은 시스템을 이기고 정복하는 사람들입니다. 주위에서 이런 사람들은 한 번이라도 본 적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

드라마, 영화, 연극, 단편, 독립영화 매 작품을 참여할 때마다 개인 적으로 작은 배움의 성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작품은 스스로 반성하게 되고 어떤 작품은 또 위로를 받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은 작은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요, 그 깨달음을 같이 공유하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한 100편 넘게 작업을 해왔는데요. 어떤 작품은 성공하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심하게 망하기도 하고 또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그 100편 모두 다 결과가 다르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100편 모두 다 똑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했거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잘해서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제가 못해서 망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에는 참 많은 열..

진짜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았지만 가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첫번째는 총알이 아주 많은 따발총을 하늘에 대고 따따따 따다 사정없이 갈기는 겁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총알이 저 새를 맞추겠지. 언젠가는 총알이 날아가서 새가 맞겠지. 갈겨대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성공하는 사람들은요. 따발총을 갈기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장정된 총알이 몇 개 안 되는 총을 가지고 새가 날아 갈 때마다 준비하고 있다가 정확하게 조준해서 목표를 맞춥니다. 또 총알을 장전하고 기다리다가 자기한테 딱 맞다고 생각하는 목표 지점 나타나면 정말 조준을 아주 잘하고 있다가 탁하고 쏩니다. 제가 보았던 부자들, 정말 제가 연구한 부자들은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정확하게 하고 조준하고 떨어뜨립니다. 두..

저는 쓰러질 것 같아도 모슨 일이 있어도 뒤로 넘어지기는 싫습니다. 제가 가진 신념을 제외하고는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지고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죠. 오직 앞으로만 쓰러지십시오. 제 말은 이런 뜻입니다. 레기 잭슨은 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2,600번의 삼진을 당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삼진 당한 것을 이야기하지 않죠. 오직 그의 홈런 기록만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만 넘어지십시오. 에디슨슨 1,000번이나 실패한 실험을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1,001번째 실험한 것이 바로 전구여습니다. 앞으로만 넘어지십시오. 실패한 실험은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만듭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인생 어느 순간 실패와 마주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가 무엇일까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기 의심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죠. 몇 년 전에 어떤 것을 보았는데요,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자기 신뢰에 대한 논문이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기대고 싶어 합니다. 모든 사람은 과정 속에서 무언가 깨닫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질투는 무지함에서 오고 모방은 스스로를 죽이는 행위라는 것이었죠. 당신과 같은 업종에서 잘 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들을 질투합니다. 내가 해내지 못한 것을 해냈기에 당신은 질투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할 수 있었으면 나도 할 수 있다입니다. 질투는 미련한 것이지만 단지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에머슨이 말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