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13103)
-
[데이비드 드레먼] 역발상 투자 대가의 원칙
최악의 상황이 최고의 수익을 얻을 기회다. 역발상 투자는 효과적인만큼 고독함과 외로움이 따른다. 전문가의 의견과 보고서에 늘 의문을 가져라. 기업 분석 보고서는 읽되 추적 의견은 무시해라. 시장 관심 밖이고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 후보에 넣어라. 정기 소득을 원한다면 배당 수익률 상위 20%로 압축해라. 시총이 크고 이익 증가가 꾸준한 기업이 유망하다. 인플레이션과 세금을 감안한 수익률로 판단해라. 숫자를 제외한 경영진의 능력이 최우선 투자 기준이다.
2022.01.21 -
[그랜트 칼돈] 부동산 투자 철학
소규모 투자는 스킵하고 최대한 큰 거래를 잡아두세요. 큰 거래는 공동투자 형태로 진행하더라도 그 수익은 소규모 거래에 투자했을 때보다 월등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제가 말하는 큰 거래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입니다. 한 두세대의 집이 아니고요. 지금 시장에서는 계약을 따기가 어려워요 경험이 없으면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26, 30, 80세대 계약을 따내려 해도 프리미엄을 비싸게 얹어서 매수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죠. 이 수익률을 좇는 돈은 너무 많습니다. 모든 게 좋은 상황이면 좋겠지만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자신이 자산관리 매니저인지 아닌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 또한 직접 관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산관리 매니저를 관리해야 합니다. 돈을 모으는 것이..
2022.01.21 -
[게리 베이너척] 우리는 성공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까도 제가 한 이야기를 듣고 대부분은 "너는 돈이 많으니까."라고 생각합니다. 몰라도 너무 몰라요. 1년에 7천만 원을 벌던 27살 때도 전 지금처럼 엄청 행복한 사람이었어요. 행복하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 관심사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사람들이 '성공'이나 '기업가 정신' 같은 것들을 맹목적으로 받드는 겁니다. 여러분은 1년에 10억 정도는 벌어야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미국에서도 연수익 4억 5천만 원이면, 상위 1%에 속하는데도 말이죠. 지금껏 우리는 성공에 대해서 완전 제대로 오해하고 있었던 겁니다. 우린 '성공'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고요. 제가 말해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행복하면 그것이 성공입..
2022.01.21 -
[토니 로빈스] 두려움이란 무엇일까요?
두려움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 두려움은 우리를 가로막습니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거죠. 그저 두려움 그 자체죠. 우리가 답을 모른다면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가질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멈추게 합니다. 진짜 두려움은 2가지뿐입니다.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 충분히 부자가 아니라는 것, 어리지 않다는 것, 똑똑하지 않다는 것, 섹시하지 않다는 것, 재미있지 않다는 것, 꽤 끔찍하죠?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껴질 때 더욱 그렇겠죠.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누군가에 대해서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가질 때 미쳐버릴 노릇이죠. 왜냐하면 이 감정은 2번째 깊은 두려움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부족하면 사랑받지 못할까에 대..
2022.01.21 -
[게리 베이너척] 동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 2가지 방법
누군가가 이런 말을 제게 해 준 적이 있습니다. 제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은 거죠. 아마 그분이 80세였을 겁니다. 동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는 제일 높은 것을 짓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주변에 모든 건물을 부시는 거라고요. 저는 모든 결정을 할 때마다 제 후손들이 저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지를 생각합니다. 저는 말도 안 되게 야망이 큰 사람이지만 중요한 것은, 성공을 위해 제 주변에 있는 건물들을 짓밟는 일은 없을 거라는 거죠.
2022.01.21 -
[게리 베이너척] 30살에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도 불안할 필요 없습니다
사회의 기준과 기대치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준들은 한 100년 전에 정해진 거잖아요. 오늘날 하고는 맞지 않죠. 우리는 아직도 예상 수명이 50세였던 과거의 기준으로 살고 있죠. 만약, 정말로 우리가 47살에 죽는다면 30살에 어떻게 살지 계획해두는 것이 맞죠. 하지만 우리는 90살까지 삽니다. 30살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도, 크게 불안할 이유가 없다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죠? 40살이면 이 정도, 50살이면 이 정도 해야 하는데 인생을 제대로 설계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20대를 볼 때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느낄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요.
202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