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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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메이저리그도 지배한 '월가'의 퀀트 투자?
정해진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 = 포트폴리오 = 스포츠.메이저리그도 지배한 월가의 퀀트 투자?(야구는 혼자 하기 힘들어서 평균으로 회귀 = 투자 이론이 성립될 가능성이 높다!)중요한 건 선수가 아닌 승리를 사는 것! - 머니볼.평균적이면서 싼 선수들을 매입 + 알파.(안타를 못쳐도 아웃이 적고 출루하는 타자 = 싼 선수)'남들이 원할 때는 판다, 남들이 팔려고 할 때 산다!'(저평가만 사겠다!) '승률'을 알면 얼마를 '베팅'해야 할지가 나옴 = 켈리공식.(평균손익비(=레버리지 비율), 승률)ex) 승률이 60%라면? 자산의 20을 베팅(60-40).(파산하지 않고 베팅할 수 있는 금액 구하는 공식) 투자에서는 '승률'이 아니라 '베팅금'이 중요함.(베팅금을 낮게하면 승률이 높아질 수 있음)
2024.08.03 -
[슈카월드] 중국이 내놓은 경제 묘수 (청년실업률 18.4%)
중국이 내놓은 경제 묘수.중국 2분기 성장률 예상 하회.중국 소매판매 증가율 불과 2%.중국은 수출은 좋고 내수는 안 좋다는 것을 다 아는 사실.(6월 18일(618) 진행되는 최대 온라인 소비기간 7% 감소)청년 실업률이 분명히 줄어드는 추세인데 청년들은 돈이 없다?중국의 대학입학률은 92%.(진학률은 80% 돌파 = 스펙 쌓기, 대한민국은 73%)중국의 수능, 가오카오 응시자 역대 최고 기록.(합격자 중 대학원까지 가는 학생은 3명 중 한 명)중국의 일류대학교 경쟁률(3,000개 넘는 것 중 147, 합격률 6.7%). 동아시아 국가들의 뿌리 깊은 블루칼라 근로자 홀대.(그런데 나라는 제조업 수출 국가)(유교적 관점에서 노동으로 하는 직업은 낮은 사회적 지위를 가짐) 새로운 서비스 산업 일자리를 만들..
2024.08.03 -
[설명왕_테이버] 실업률 4.3%, 미국 경기침체 확정?
샴의 법칙.3개월 실업률 증가세 = 경기침체 경험식.고용 VS 구직.(노동자가 우위에 있는 시장이었음) 'AI'는 돈이 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비싼가?'가 문제. 과매도 관점에서 베팅할만하다?개인과 기관의 투자 타이밍이 다름.(기관은 1~2년은 보고 베팅하지만 개인은 그사이 하락을 못 버틸 수도) 실업률은 특징이 잘 버티다가 '팡' 튀어버림.실업자 상승 = 소비 감소.과연 '연준'과 '재무부'가 등장할까? 받아줄 돈이 있어야 지수가 안 밀림.선물 숏을 치면 한국장은 밀리면 밀려버림.
2024.08.03 -
[김단테] 초대형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
처참한 증시.어제는 미국, 힌국, 일본 주식시장 대참사.예상보다 나쁜 '실업률'인데다가 4.3%를 돌파해버림.(절대 실업률 자체가 너무 높음)실업률이 4.3% 나오면 '샴의 규칙'이 발동됨.70년 사이에 샴의 규칙이 발생했던 시기는 늘 경기침체로 이어짐.* 실업률(3개월 평균)이 지난 12개월 최저점 0.5% 이상 상승.(최근 실업률이 갑자기 많이 올랐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투자 심리'가 '악화'. 연준 비공식대변인 : 50bp 금리 인하도 가능?초대형 금리 인하? 50bp를 이야기할 정도면 얼마나 끔찍한 것일까?(공식 회의 이전에 금리인하도 가능하다?) 2022년이 생각나는 공포 지수(VIX).
2024.08.03 -
[설명왕_테이버] 박살나는 이유가 엔화강세와 경기침체?
엔화 → 제로금리 → 정상금리(긴축).유럽 → 제로금리 → 영국 기준 4.5%까지 올렸다가 내리는 중(EU도).재무부도 채권 발행해서 돈을 찍어냄.엔화는 금리 인상, 유럽은 금리 인하, 미국은 금리 인하.미국의 돈은 줄어들지 않고 있음.지구의 있는 총 돈의 양을 봐야함.
2024.08.03 -
[썰전]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외환위기 : 수도권 땅값 최고 30% 하락, 시세 반값 급매물.금리는 치솟고.김대중 정부 시절 살아난 경기.참여 정부 때 부동산이 뛰기 시작함.그것을 잡아보려고 종부세 신설 등 투기 억제책.그런데 못 잡음.그리고 나서 이명박 정부의 부양책.그때는 부양 효과가 안 났음.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박근혜 정부의 초이노믹스 부동산 부양책.새정부(문재인) 출범과 함께 부동산 광풍이 불게 됨.이상 징후가 나타나니까 규제책 조처.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