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찢어지게 가난했던 걸그룹출신 여의도 카페 여사장님 최신 근황
2023. 12. 30. 15:0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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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원까지 모든 통장의 돈을 다 넣었음.
그래서 돈이 없음.
진짜 '여유'라고는 눈곱만큼 없이 살고 있음.
카페 출근, 바로 교대로 넘어가서 밥 먹고
오픈 준비하고 5시부터 어묵바에서 일을 하고
집 가면 3~4시에 자고 다시 9시에 일어남.
하루가 긺.
일만 함.
마라톤 같음.
끊임없이 달리는 중임.
'보증금'이랑 '권리금'?
권리금이 8,500만 원.
부동산 수수료가 500만 원.
보증금 4,000만 원.
인테리어 1억 초반.
초반 굴리는 돈.
월세가 400만 원.
2억 5천 투자.
생각보다 잘되는 것 같음.
한 달에 1,500만 원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 남음.
장사가 안돼서 한가한 거보다는 돈 벌면서 바쁜 것이 나음.
점점 잘되고 있음.
'창업'은 '보는 것'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모든 '시간'과 '열정'을 갈아서 태울 준비가 되어있다? 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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