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친구들]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3년 만에 연 매출 200억 만든 35살 인테리어 대표의 하루

운영만 해결되면 모텔도 잘될 수 있음.

모텔이라는 선입견에 '사업성'이 가려져있음.

꼬마빌딩 수익률이랑 모텔 수익률이랑 비교하면 모텔이 높음.

운영만 제대로 된다면 매력적임.

월세보다 일세가 당연히 비쌈.

대신 비용이 올라감.

기존에 있는 모텔들은 상대적으로 다른 산업보다

공간에 대한 트렌드, 고객 니즈에 민감하지 않았음.

그런데 그걸 넣을 수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기회'임.

('혁신')

'혁신'을 쪼개면 '폐기'한 것과 남은 '유효 리소스'를 유리하게

만드는 것에 투자하는 것.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예산이 아껴짐.)

- 피터 드러커

외장이 화려하면 내부도 좋겠지?

지금은 의사결정 구조가 바뀜(사전 예약)

 

'성공'은 진짜 '운'임.

누구에게나 옴.

그런데 그것을 잡을 수 있냐 없냐의 차이임.

우리가 키를 쥐고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음.

누구에게 그 일을 시킨 것인가?

퍼스널 브랜딩된 사람을 찾음.

 

좋아하는 것을 해야 지치지 않음.

몸이 지치는 것은 회복하면 되는데 '정신'이 지치면 안됨.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할 때)

 

결과적으로 '실행'을 해야함.

대부분 안 풀리는 이유는 '안해서'임.

그냥 하면 됨.

(오히려 생각을 적게 하면 됨.)

 

Fac, si facis.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냥 해라!

(생각보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