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대-투자 시대 (투자에 미친 시대)

동학개미운동의 원동력이

아파트 가격 상승에서 소외된 2030?

자산 가격 상승으로 현금 피하기 게임.

영업이익, 매출, PER 등 재무적 기준보다

ESG와 비재무적 기준이 더 언급됨.

(스토리, 네러티브)

1. 투자를 지금이라도 해야하나요?

2.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둘다 불행함.

※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주름을 보는 투자는 괴로움.

(오르고 있지만 괴로움)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매도 후  상승의 괴로움.

시장에 CCTV가 있다?

어디서 사도 빠짐.

어디서 팔아도 오름.

※ 원래 그럼.

행복한 투자를 위해서는

최대한 멀리서 봐야 빛이 남.

그런데 우리는 5배 확대해서 보고 있음(큰 변동성).

(레버리지)

절망과 후회를 느낄 수 밖에 없는 투자 방식.

도박판 돈 다 잃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느낌.

'돈복사' 못하면 나만 바보... 2030 코린이 159만명 폭증.

22조 자산 굴리던 스타 펀드매니저 투진 사망, 월가 충격.

회사는 문을 닫았어도 30억 달러 정도의 자산이 남아있는데도?

차라리 멘털이 약하면 살아갈 집을 사고 잊어야함.

'가격'이 안보이는 기적.

분할 매수, 장기 투자.

문제는 우리들의 '목표'가 짧고 높다는 것임.

한국 사회 최대 인기 게임

→ 파랑새를 찾아서.

 

해도해도 실패하면 일본처럼 '무관심'이 되어버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