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창업을 안 할 이유가 없었던 이유
2023. 12. 20. 23:3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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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진학하고 대기업의
어떤 인사과 임원 분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제가 질문을 했음.
'첫 번째는 창업을 하다가 말아먹고 학점도 별로 안 좋은 사람,
두 번째는 학점이 완벽한 사람 누굴 뽑으실 건가요?'
무조건 '전자'라고 했음.
왜냐하면 학부 수준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의 폭이
회사에 입사해서 발휘될 수 없기 때문이었음.
그렇다면 '창업'에 크게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음.
해서 잘되면 너무 좋은 거고 안 돼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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