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강북 아파트 팔지 말고 빨리 사세요

강북 아파트를 가지고 있거나

레버리지를 통해서 매수하려고 한다면?

강북 중저가 아파트들은 오래 기다리면 안도딤.

의미 있는 신호들이 나오고 있음.

 

2023년 1월 암흑기.

그때 당시 시장이 살아날 것인데 허리 가격으로 가거나

'반등'을 못할 아파트들이 있을 것이라고 함.

(낙폭 과대)

(오르거나 떨어지거나는 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임)

 

공부를 해도 되는데 공부를 다 마치고 이해를 하고 

스스로 끝까지 가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함.

(지역, 단지 선정 등)

다만, 완벽하게 구사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림.

 

강북의 중저가 아파트들은 언론에서 반값으로 떨어졌다!

장기 침체가 올 것이다! 라고 나오고 있는데

오히려 '기회'임.

(매도자에게는 이 뉴스가 스트레스고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나올 가능 시잉 높음)

 

'수급'상 문제가 있는 곳, 힘이 강하지 않는 곳이어서

상승장에서도 소외를 받아왔음.

하지만 '인플레이션 시대'

돈을 풀고 '자산 인플레이션'  1차가 터져 쏙

여기서 2차(비용) 인플레이션으로 '분양가'가 올라가고 있음.

 

그동안 힘이 강하지 못했던 부동산이 있는데

언제까지 바닥에서 머물러 있을까요?

 

인생이 산에 올라가는 것이라면?

바로 올라갈 수 없으니 중간중간 '베이스캠프'가 있어야 함.

('예산'에 맞는 중간 아파트)

 

금리 인상은 지금 많이 왔다는 것은 '글로벌 인식'임.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사라지지 않음.

(원가 측면에서 가격 방어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음.)

 

'공부'를 하면서 '채'우고 '비워'내야함.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무서워지고 알면 알수록 어려워짐)

※ 2013년 주택수 미포함, 5년 치 양도세 감면

강남 재건축 소액으로 몇 채 담아서 차익을 수십억 남기는 사람도 있음.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컨설팅을 받으러 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판단'을 '체크'하러 오는 것임.

 

공부를 다해서 혼자 힘으로 다할 필요는 없음.

'머리'는 빌리면 됨.

(에너지가 무한대가 아님.)

 

'단지 VS 단지'로만 보지 말고 '유연한 대처'가 필요함.

('급매' 잡는 것이 우선임)

'공식'이 있더라도 '시점'별 '유형'별 다 다름.

'경제 위기급'이 와야 '집값'이 무너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