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8. 19:3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부동산 투자는 '대세 상승장'이 와야 '큰돈'을 벎.
1. 대세 상승장에 큰돈을 번다면 할 일이 있나?
2. 대세 상승장이 오긴 오나?
많이 세팅을 할수록 진정한 수혜를 입을 수 있음.
'도약을 확정하는 투자'
도약의 정도는 지금의 '결정'에 달려있음.
화려한 수익률을 자랑하던 사람들 과연 부자로 남아있을까?
그런데 상승장을 지나 하락장을 거쳐서 지금도 남아있는 사람은?
그전에 세팅했던 사람들임.
대세 상승장부터 시작해서 돈 벌기는 매우 힘든 일임.
[대세 상승장이 반드시 오는 이유]
1. 건설사의 사업의지 약화.
높은 가격에 분양가를 매길 수 없어서 사업을 진행하지 않음.
지금 나오는 물량은 이전에 했던 것임.
수도권의 경우 물량이 나올 것은 재개발/재건축뿐.
(긴 협의 과정이 필요)
큰 이득을 볼 수 없음.
빨리 사업을 진행시켜야 할 동기가 약화됨.
'신규 분양'이 사라지면 '대중'들의 '관심'이 떨어짐.
(신규 분양이 적어지면 매스컴에서 이슈가 되는 일이 적어짐)
이는 시장에 상승 에너지를 줌.
2. '상승장'의 '후속' 효과 (후유증)
금리를 올리면 시장에 돈이 없어짐.
상승장에는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해서 부동산에 돈이 묶임.
그러면 시중에 돈이 말라버림.
(매수세가 약해짐)
그런 상황에서 공급은 더 빨리 감소됨.
나중에 돈이 풀리는 상황이 오는데? '공급'도 없어짐.
3. '심리'적 요인.
남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영향을 많이 받음.
주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없으니 본인도 관심이 없어짐.
부동산은 많이 안 오른다고 하더라도 하락장에서 '천만 원 단위'로 움직임.
금액 자체가 큼에도 불구하고 안 오른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
'수익률'로 계산해도 대출 이자보다 높음.
(대출 이자는 매달 내니 부담이 커지게 느껴질 뿐임)
오르는 대상도 상위 20% 정도에 해당됨.
에너지가 계속 응축됨.
어느 순간이 되면 '어라? 공급이 부족하네!'라는 현실을 만나게 됨.
그게 바로 대세 상승의 시작임.
이때 건설사가 신나서 분양해도 최소 3년 걸림(긴 시간이 소요).
(그리고 순차적으로 됨 - 재건축/재개발, 의지만으로는 불가능)
오르면 심리도 바뀌고 '거품'이 발생해 버림.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함(전 세계적인 현상)
대세 상승장은 올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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