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코드] 안정된 삶 VS 떼돈을 버는 삶

2023. 12. 15. 14:1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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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정할 때 중추 쾌감, 하고 싶은 일,

인기가 아니라 인정, 자아의 울림으로 직업을 구해라고 했음.

그런데 이상적이다?

자본주의에서는 인기 있는 직업을 골라야 한다?

직업은 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른 가치관일 뿐임.

우리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은 '행복'과 '떼돈'임.

그런데 '안정'과 '적당'을 추구할 수도 있음.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함.

이거 하면 당장은 돈을 못 벌 수 있음.

시대가 돌고 돌다가 맞아떨어질 때 대박이 터짐.

그전까지는 가난하게 살 수도 있음.

 

아무도 안 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것을 파면?

그 분야에 일인자가 되어버림.

 

돈을 벌려면 우선 콘텐츠를 깊이 파야한다 - 백종원.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을 얻음.

떼돈을 못 벌지라도 반인 '행복'은 얻을 수 있음.

 

저소득으로 살아도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됨.

그런데 시대가 맞으면 '떼돈'

 

안정론자들은 대부분 '중간 소득'임.

여기서 시대가 맞으면 떼돈이 아니라 고소득이 될 뿐임.

 

행복+저소득 = 떼돈.

 

'안정'이란 무엇일까요?

사회에서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심해봐야 함.

의심하지 않으면 노예가 됨.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최근에 주가가 오른 것임.

과거에는 시대 요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음.

'전기차' 시대를 포착해서 먼저 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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