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0. 12:2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영어유치원]
미취학 아동 대상 원어민 강사와 함께
아침부터 오후까지 영어로만 말하는 학원.
'유아대상 영어학원'
영어유치원을 간판에 다는 것은 '불법'.
영유아 인구가 급감하고 있음.
2016년 대비 절반.
일반 유치원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정부는 교원 감축을 추진 중임.
영어유치원은 2배 증가.
만 3세도 레벨 테스트.
입학금 선착순 등록.
대기 번호 받고 기다려야 함.
평균 월 100만 원.
(대학교보다 비쌈)
보육의 역할도 추가되긴 함.
학습형, 놀이형.
주당 영어단어 50개 이상 암기 후 테스트.
미국식 발음 습득.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독해력 기르는 것이 목표.
옆집 애가 혀 굴러가는 발음.
우리 애가 혀 굴러가는 발음.
돈이 아깝지 않게 됨.
수학, 과학 유치원도 있음.
만 21개월부터 등록 가능.
(영재 판별검사로 레벨 테스트)
영유아가 교육기관으로 간 것은 최근의 일.
비싼 영어유치원을 졸업하면 사립초등학교를 감.
학기 등록은 연 1,000만 원.
서울 38개 존재.
셔틀로 등하교, 추가 비용 다수.
경쟁률 12.6 대 1.
월 최소 100만 원 이상.
16년.
경제적으로 감당이 가능한가?
2013 vs 2017, 영유아 사교육 통계.
고소득층 중심으로 사교육 참여율 상승.
(애들에 쓰는 것은 돈을 아끼지 않음 - 저항이 약함)
사교육 시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
2023년 교육부 유보통합 방안 발표.
K-학년제 - 유아 의무 교육제도.
(만 5세 초등학교 조기 입학 제도)
반발로 현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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