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0. 13:0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현명한 직업 선택을 하는 방법.
미디어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는 말을 들음.
'노력하는 자는 결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책임지지도 못한 말이라고 생각함.
저도 일이 재미없고 하기 싫은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
의사가 판검사들은 일하는 것이 즐거울까요?
아픈 사람들을 돌 보는 것이 즐거워서 법치를
바로잡기 위해서? 사업가들이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극소수의 케이스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
'일'이라는 것은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것임.
좋아하는 것과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다름.
1.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아성찰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음.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름)
ex) 축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 스타'가 좋은 것임.
대다수가 원하는 것은 '성공'일 뿐임(인간의 본성)
잘하는 일을 해야 함.
(돈을 가장 잘 버는 일)
적성에 안 맞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실력이 안 늘어서 흥미를 잃는 것임.
ex) 옷을 잘 입는 것과 의류 쇼핑몰을 경영하는 것은 다름.
포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부분 '실력 부족'에 있음.
빨리 파악하고 인정을 해야 함.
고통의 근원은 매너리즘이 아니라 '실력의 부족'임.
능력의 부족을 취향이자 성격 탓으로 돌리면 안 됨.
취미로 할 땐 칭찬을 받던 것이 프로로 할 땐 인정받지 못할 수 있음.
(돈을 못 버는 것)
2.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름.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으면
실무자가 아니라 '자본가'가 되어야 함.
시래기가가 아니라 건축주가 되어야 함.
'결정'은 '자본'이 하는 것임.(의사결정권자)
실무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어야 함.
돈이 없고 의사결정권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함.
'자기 효능감'이 행복을 좌우함.
(보람)
모든 것은 직업이 되는 순간 하기 싫어짐.
그러니까 '잘'하는 것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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