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은 '운'입니다

주식은 '운'임.

500만 원으로 시작.

매달 50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음.(10%)

(생활비를 보충할 수 있는 금액)

시드가 적을수록 빠른 손절과 베팅이 가능.

그런데 매달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문제.

 

생각한 조건이 다 만족하면 레버리지(신용)를

끼어서 비중을 늘려버림.

(대신 손절을 빨리 잡음)

 

기업 공부가 아닌 주식 공부를 함.

(차트, 수급, 시황 등)

 

매수 기준은 : 거래량.

(+ '전고점'을 회복할 때 진입)

가격대를 이탈한 순간 '손절'.

(+허리라인 이탈할 때)

 

'익절'은 '손절'가의 2배.

(그래야지 쌓아나갈 수 있음)

 

수익이 나도 '시드'는 항상 맞춰놓음.

(시드가 크면 주관적인 생각이 듦 → 무리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