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희망 회로만 돌리다가 부자 될 기회 다 놓칩니다

서울과 수도권.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 됨.

본질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서울을 수도권보다 먼저 봄.

개발? 인프라가 확실하게 나타나야 함.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관심도가 떨어짐.

확정되면 결과에 따라서 움직임.

대다수의 사람들한테는 그런 느낌을 가지게 만들지 않음.

 

인프라가 구체적으로 만들어져야 '수익 극대화'를 노릴 수 있음.

큰 기대를 하기에는 대부분은 애매하게 생각함.

(이것을 인정해야 함)

 

미래 가치를 과대 평가하면 힘들어짐.

(본인 스스로만 생각, 남들이 인정을 해줘야 함)

투자처로 확실히 보일 때 투자하는 것이 좋음.

(실체가 없이 오르면 거품이 빠질 수가 있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서울에 들어오고 싶어 함.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는데 올라갈 때 사면 무리한 투자가 됨.

(전세가격이 올라 '갭 투자'가 가능한 시기가 좋음)

시장이 좋아지면 '중심지'부터 먼저 올라감.

(갈아타기의 최적 시점은 상급지가 눌러졌을 때)

 

가격대가 부담스러우면 살려는 사람들은 주춤하고

팔려는 사람들은 욕심으로 비싸게 팔려고 함.

(힘겨루기)

일정 선에서 가격이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