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카돈, 게리 베이너척] 성공 DNA를 가지는 방법

2021. 12. 18. 19:2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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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단어를 말하면 그거에 대답해줘

직장, 필수적이지

일, 러브 잇

돈, 충분한 것

성공, 꼭 필요한 것

실패, 흥미롭지

휴가, 너무 좋지

허슬, 최고지

경쟁, 너무 좋아, 모두에게 한방 먹이고 싶거든

게리, 네가 누구였는지 말해줘

어린 시절의 너 자신 말이야

6개 레모네이드 점포 운영.

나보다 큰 자전거를 타고

뭐든지 얻으려는 유전자를 가진 아이

네가 생각하기에 기업가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

노력으로 만들어 질 수 있지

뭐든지 다 만들어질 수 있어

나는 지금보다 더 나은 노래실력을 가질 수 있어

3년 안에 말이야

마찬가지로 농구실력도

하지만 비욘세나 르브론처럼 잘할 수 있을까?

6살 때부터 시작했다더라도 말이야

아니 그건 불가능일 것 같아.

정말 좋은 질문이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온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받아들이지

음악과 스포츠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이야.

반면 내가 생각하는 기업가 마인드는 누구든지 내면에 가지고 있으며

충분히 성장시킬 수 있는 거야

그리고 예를 들자면 엄청난 거지

직장을 다니면서 남들이 세운 규칙을 따르는 것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1억의 연봉을 벌면서

모든 것을 자신의 방식대로 할 수 있잖아.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조금 더 현실성 있어야 해.

백만장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이게 현실이고, 데이터가 말해주잖아.

하지만 그들의 인생은 멋지지

자신의 인생 규칙을 만들고 동시에 돈도 많이 벌지.

그런 인생은 무엇보다 좋아

나는 야구카드를 팔고 다녔어

내 DNA가 팔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돈 버는 게 재밌었거든

내 부모님의 행동을 봤지

내 아버지는 매시간 일하고 있었고 우리는 쥐뿔도 없었는데

단칸방에 살던 우리가 뉴저지에 뒷마당 딸린 집으로 이사 갔을 때

보이기에 좋아 보이더라고

맞아, 생각해봐도 그게 낫잖아

뭐 비교할 필요도 없지

그중 내가 좋아한 부분은 허슬 하는 부분이었어

그 희열 있잖아 

"혹시 나한테 사탕 살래?"라고 물으면

그 아이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거든

나는 지는 게 좋아

나는 진짜 잃는 게 좋아

뭔가를 잃거나 실패할 때가 있어야

진짜 승리했을 때의 기쁨을 알 수 있거든

그렇게 실패 혹은 거절을 딛고 일어나서

마침내 성공하게 되면 그 기분은 좋아

엄청나게 좋다고

그래서 나는 급락을 더 좋아해

결과에 상관없이 말이지

일반적인 남성 여성 기본 연봉을 받으면서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에도 일해야 하잖아

왜냐면 선택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그들에겐 1억을 벌면서 자신이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은 매우 멋지지

그것이 내가 말한 의미야

자신이 행복할 정도로 충분히 벌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는 거 말이야

나에겐 너무나 명백해

하지만 문제는 지금 영상 보는 누구든지

다 10억을 원하고 100억을 원한다고

그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에서

자신이 억만장자가 되지 못한다는 걸 알지

혹은 1,000억 말이야

그렇게 모든 가능성을 막지

반대로 설명해보자면

"이 방법이 돈을 1억 5천을 너의 방식대로 버는 방법."

"혹은 남 밑에서 5천만 원 버는 방법."

나라면 그 말을 듣고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겠지만

하지만 사람들은 가끔 너무 현실적이야

자신의 내면 깊은 곳 혹은 눈을 감고 생각할 때

아무리 우리가 도전하세요! 할 수 있어요! 해도

그들은 못할 걸 이미 짐작해버리지

38살까지 살아온 그들의 현재에 100억짜리 회사를 못 차렸으니까

그렇게 똑같이 시도조차 안 하는 거야

남들의 조언에 말하자면 엄청 많은 이유들이 있지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 방식.

자식들에게 별로라고 말하잖아

혹은 하지 말라고 하거나 

혹은 옆집 아저씨 

"누구도 이 동네를 못 벗어나.."

어머니는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을 거라 했고 F 학점을 받았을 때도

인생의 밸런스를 맞춰가라고만 하셨고

어머니는 절대 그 학점이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지

더 중요한 건 내 DNA에서는 사람들이 나의 행동에 비난을 할 때

더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했어

나의 돈은 엄청나게 낮은 곳에 있어

만약 네가 나의 지난 20년의 커리어를 보면

너는 심각할 정도로 나에게 실망할 거야

왜냐하면 항상 돈은 뒷전이었거든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취약한 상황 혹은 약점은

내가 80세가 되었을 때 하지 않은 일들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것

미래를 얼버무리며 회피하는 건 좀 아니잖아

그래서 내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살아 그럼 어떻게 업적을 남길까?

일단 경제적인 부분을 먼저 일궈야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이룰 순 없고

결과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지

그냥 말로만 원하면 안 된다고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가 되겠다고 말만 하고

행동을 안 하면 아무것도 안되잖아

그러니 행동을 하는 게 중요하지

또한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

성공에 더 가까운 포지션을 찾는 건 가능하지

어제 한 아이를 만났어

0원에서 50억까지 자산을 불렸더라고

인스타, 플랫폼 마케팅 엄청난 속도로 내가 자신을 키웠다고 하더라고

자신은 27세에 에너지가 넘치고 그리고 30살에는 억만장자가 되겠대

내가 멈추고 물어봤어

"왜 그걸 원해?"

"너는 목표 달성 못할 거야"

"넌 27세 50억을 벌었지만 너의 행동에선 1조를 벌 수 없다는 확신이 들어"

"너는 지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

"그리고 지금의 성공을 대단치 않게 생각하지"

"단순히 성공한 사람을 만났다고 30세에 1조를 벌겠다고 떠벌리지"

"그리고 3년 후에 네가 1조를 달성 못하면 넌 패배자로 널 포장할 거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진심으로 1조를 30살에 달성한다고?

27년간 고작 50억을 만들었는데?

가능성도 적을뿐더러 지금부터 3년간의 너의 행동은

오로지 단 3년을 위한 행동일 거야

진짜 돈을 버는 최고의 방법은 부자가 아니라 갑부가 되는 길은

장기간을 보고 가는 방법이야.

왜냐하면 인생은 31살이 되어도 계속되니까.

내가 매일 영상을 올리는 이유지 보여주고 싶어

너넨 나보다 열심히 안 한다고 형편없이 열심히 한 거지

누구에게나 기회가 오지

가장 큰 차이점은 초반에 말한 르브론과 비욘세와

우리의 차이점은 그들은 문지기처럼 한 우물만 파야하지

예를 들어 르브론처럼 농구로 성공하려면

AAU 팀에 가야 하고 대학팀을 와야 하며

NBA 스카우터에게 알려야 하지

지방에 사는 어떤 아이가 농구 잘한다고

바로 프로에 입단하지는 않으니까

반면에 기업가 마인드는 지금 영상을 보는

누구라도 경험도 없이 탤런트만 있다면 하버드 졸업장도 필요 없고

우리 둘처럼 성공한 사람의 서포트도 없어도 돼

필요한 거 하나 없이

 네가 잘한다면 시장이 받아들일 거야

그리고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는 것이 너무나도 스페셜한 것이지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말이야

기회가 주어졌기에 클라이브 데이비스를 통해서

그 누가 동기부여는 하든지

그랜트 네가 이렇게 가라 내가 이 길로 가라

마크 큐반이 이길로 가라 팀 페리스가 조언하는 길이든지

그 길이 어떤 길이 되었건 많은 조언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 모두에게 바라는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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