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주식 투자, 낭만의 곱버스
2023. 11. 25. 14:0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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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개미들이 인버스에서 돈 번 경우는 거의 없음.
숏으로 먹는 것이 어려움.
중간중간 반등이 강력함.
(그때 버티지 못할 수도 있고 기대 수익률도 낮음.)
20대들은 롱도 먹고 숏도 먹고 모든 '파동'을 먹고 싶어 함.
'그리고 내가 투자하면 내리니까 숏에 투자하다!'도 있음.
숏으로 벌면 '낭만'이 있음.(+반골 기질)
롱만 포지션 하면 하락이 커질 수 있는데 숏을 일부 15% 하면
변동성을 상쇄시킬 수 있음.(헷지)
뷰와 반대 방향으로 잡는 것이 유용할 수 있음.
(특히 우리나라장은 우상향 하지 않음.)
'ETF'가 출시되면 자금이 몰림.
(시장에 돈이 한정돼있는 경우 더 쏠림)
고점에서 공매도하는 것은 초보.
땅굴팔 때 해야 초보가 아님.
하락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얻음.
장기적으로 보면 숏은 벌고 잃지만 큰 돈은 '롱 플레이'임.
(추세를 따라가거나 한 종목을 꽉 쥐고 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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