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하루 술값 1500만원 상위 1% 손님들이 오는 강남 술집

2023. 11. 25. 12: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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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할 시기임.

어느 순간 가게를 해서 잘될 수 있지만 거품이 꺼질 수 있음.

 

다이닝 바를 운영.

요식업 중에서도 특별함.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

대저택의 컨셉.

 

수탁되어있는 술이 1억이 넘음.

데킬라 중 하이엔드 급.

 

사업 6개.

다이닝 바인 피플더테라스, 라운지 바, 비스트릿이라는 펍 등.

6개 매장에서 매출이 120억.

순마진은 15~20%(20억)

 

압구정, 청담 비싼 동네만 술집을 낸 이유.

서빙도 하고 영업도 하고 단계별로 올라옴.

스카우트 제의를 많이 받음.

영업을 하다보니까 매장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듦.

 

주류 판매업을 밝은 곳에서 할 수 있는 게 뭘까?

라운지를 내고 댑가이 났음.

그때 어깨뽕 때문에 문어발식으로 확장했다가

기울어져서 파산하고 1년 반 동안 쉬었음.

 

잘하는 것을 또 하는 것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차, 시계 다 팔고 대출 받아서 가게를 다시 만듦.

 

'단계별'로 모든 것을 다 해봐서 다시해도 어렵지 않았음.

'시스템화'를 만들어놓아서 열심히하면 됨.

 

'본질'이 있기 때문에 잘되는 것.

'본질'이 없으면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음.

'본질'만 확실하다면 '선택권'이 생기고 '기회'를 반드시 잡을 것임.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을 선호해서 다양한 업종을 냄.

라운지, 다이닝, 펍, 포차 종류별로 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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