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1가지 공통점

돈 벌고 나서나 가난할 때나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것.

'불만족'

상품에 대한 불만족.

직원에 대한 불만족.

동료에 대한 불만족.

자신에 대한 불만족.

세상에 대한 불만족.

가난할 때는 이 불만족이 채워질 때까지

안 움직일 거라고 생각을 했음.

'채워지는 완벽한 순간에 열심히 할거야!'

 

그런데 생각을 바꾸었음.

누군가 채워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채워나가보자!

주변 환경은 모두 불완전하고 불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음.

완전한 세상이라고는 절대 없음.

누군가는 이런 불만족을 '기회'로 보고 채우려고 시도하고 있고

누군가는 안 움직이는 '핑계'로 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