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테] 주식 고수들이 말하는 대학의 필요성 (feat. 주독)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때는 배움에 대한 설움이 강했음.

아버지 세대 때는 대학을 가야 사람 취급 받는다는 세대.

'그래야 좋은 직장에 간다!' 이것이 세뇌가 되었음.

그래서 그 영향을 받은 우리까지도 대학에 가야된다는 것이 왔음.

 

지금 아시다시피 '고등학교 졸업'만 해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음.

이제는 '전문'적인 시대임.

진짜 학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경우는 예외.

(더 발전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에 진학, 쓸데없이 학비만 나갈 수가 있음.)

대학이 '필수'인 시대는 넘어갔음.

 

방향이 확실하면 시간낭비하지 말고 '직선'으로 가는 것이 좋음.

우리 사회 풍토가 가기 싫은 사람도 찍어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