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결국 '주식'은 '승률'을 높이는 게임입니다

주식 투자는 참는 것이 중요.

만약에 특정 주식을 100만원어치 산다고 가정해보면

(분할) 처음 싣는 비중은 10~20만원, 많이 잡아도 20% 언더로.

 

결국 '주식'은 '승률'을 높이는 게임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해놓고

내가 과연 시장 맞췄는지에 대해 '통보'를 기다림.

(트레이딩은 철저하게 '대응'의 영역)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에 맞게 가는지 '대응'을 하는 것임.

'리서치'와 '분석'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그 논리가 시장에서 적용되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이 않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손실'은 줄어들고 '수익'의 '확률'과 '폭'은 개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