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거의 매일 수익이 가능했던 이유

장이 매일 열리니까 무의식적으로 

무조건 사야 되고 팔아야 되고 매일 얼마큼의

돈을 주머니로 가져와야 된다?

전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음.

 

'작은 기회'를 노려야 함.

한 1% 움직이는데 그 구간을 찾았다가

사고팔고 이런 거래를 많이 했었음.

애초에 주식 시장에서 나타나는 모든 급등과 호재를

모두 이용하고 수익을 볼 수는 없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건데 살려다가 단 종목이

세게 오르는 것을 보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듦.

실제로 1원 한 장 손해 보는 건 아닌데 그렇게 'FOMO'가 와서

투자한 거래치 고는 수익을 본 것이 별로 없음.

있어도 결국에는 다 뱉어내고 손절로 마무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