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5억 손실을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

손실이 나도 투자금을 더 투입하지는 않음.

(보수적인 운용)

더 적은 투자금으로 손실을 메우려면 더 큰 '수익률'이 나와야 함.

(투자금을 늘리기보다는 '수익률'로 해소)

 

그렇게 '원칙'을 반복해 왔음.

(과거 경험으로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습득)

 

10억으로 1억이 되면 10배를 다시 불려야 함.

그런데 잔고에 10억 있으면 2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또 깨짐.

 

손실이 날 때 금액을 줄이는 것을 연습해야 함.

(지키지 않으면 손실이 더 커짐)

'리스크 관리'

그런데 90%는 그렇게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