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잘 나갈 때 하는 아찔한 멘트 3가지

2023. 11. 15. 20:2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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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갈 때 하는 아찔한 멘트 3가지.

 

1. '요즘 포르셰(차) 싸더라!'

급하게 돈 번 졸부들이 아찔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감가상각'(1억짜리 차를 사면 2천만 원 빠짐, 월로 따지면 '비용'임)

집은 올라갈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차'는 절대 없음.

 

'캐시 플로우'로 '자산'을 만들면 거기서 또 '캐시 플로우'가 생김.

(배당이든 월세든 이자든 새롭게 만든 것으로 '비용'을 충달 할 수 있어야 함.)

* 아니면 '재투자(성장)'하거나 '자산'을 모아야 함.

 

2. '나를 위한 선물을 해야겠어!'

선물(감가상각)을 하면 번아웃이 더 옴.

어차피 내 돈으로 선물을 사면 내 돈이 나가는 것임.

(자주 하는 것도 문제)

'성장'을 위한 '생산적인 경험'을 '소비'하는 것이 더 좋음.(심지어 공짜)

'실천'은 '동기'와 '능력'의 함숫값임.

동기는 '내재적', '외재적' 동기로 나눠짐.

외재적 동기는 물질이 사라지면 안 함.

(그리고 금방 질려버리고 기댓값이 올라가 버림)

일에서 오는 즐거움 자체가 선물 이어야 함.

 

3. '외부 모임이 너무 많아!'

돈이 많아지면?

나를 찾는 사람들이 생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레벨'이 점점 올라감.

뭐가 문제가 있을까? 중독.

성과가 있어야 외부 모임이 나옴.

성과는 '시간(24시간)'에서 나옴.

모임에 시간을 써버리면 성과에 시간을 쓸 것이 줄어듦.

(매출이 정체되고 떨어짐)

'나 ㅇㅇ 알어!'보다는 인생을 스스로 구해줘야함.

(의미는 스스로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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