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놈] 자본주의 , 약자를 위한 영웅은 없습니다
2023. 11. 15. 19:5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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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VS 비엘리트.
수세기 전 유럽에는 봉건제도가 자리 잡고 있었음.
땅을 소유한 사람 VS 노동하는 사람.
농노가 대부분이었음.
봉건 영주와 농노는 서로 의무가 있었음.
(실용적인 의무)
'산업혁명'이 일어난 뒤로 시스템에 지각변동이 발생함.
관계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게됨.
분열은 오늘까지 계속됨.
분열은 세계 곳곳 선진화된 국가에서 두드러짐.
'빈부격차'(중산층의 기능이 없는 상태)
수많은 부모들이 우리나라는 변호사, 판사, 의사와 같은
전문직 자격으로 해소하기를 원함.
누군가는 8만 원짜리 빙수를 먹고 누군가는 가난으로 카드값에 허덕임.
빈부격차 속에서 우월함을 느끼는 사람은 '엘리트(고학력/고소득자) 주의'에 빠지기 쉬움.
엘리트들이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데 서민층의 삶에는 관심이 없음.
서민들이 목소리를 내면 그냥 도망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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