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공매도 금지 일주일, 누가 매국노인가?
2023. 11. 13. 12:2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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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일주일의 마무리 윗꼬리 음봉.
비싼 것은 가격이 빠지기 마련임.
곰매도가 불법적으로 횡행하는 것은 '척결'되어야 함.
* 피해자가 증거제시 > 범죄 혐의자가 무죄 인증.
'유동성 공급자'들 '선물 매도' + '인버스' = 자연스러운 공매도.
선물매도 ↔ 선물매수 ↔(헤징) ↔ 현물매도.
ex) 1,000억 ↔ 1,000억 ↔ 1,000억(똔똔 = 합법).
주식 < 채권 < 외환, 원자재.
다 합친 시장이 '파생' 시장.
그리고 끝상단 '자본주의'
신용미수(롱)는 살아있고 매도(공매도)는 그대로?
유동성 공급자의 공매도를 막으면 '파생'을 막는 것임.
* 신뢰도 박살.
'시장'은 '돈빨'이 제일 중요함.
금리 ↓ > 주식 ↑.
외국인이 공매도 상환해 버리고 트레이드 알고리즘을 빼버리면
재미없는 '시장'이 될 수 있음.
공매도는 '빠진다에 베팅' = 주가가 '비싸다'라고 판단.
싸면 매수, 비싸면 공매도.
'핵심'은 비싸서 빠지는 것이 불법일까?
* 시장은 살아남는 게임(싸다 비싸다를 논의)
자본주의는 사람의 '심리(욕심과 공포)'가 들어가 있어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함.
1. 가격에 수렴.
2. 변동성 증가 > 낙폭과대, 단기급락(노이즈)
* 이런 종목은 오히려 기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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