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2. 14:0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인천 '더위크앤리조트'와 여의도 '더 코노셔 레지던스 호텔'를 운영과 소유하고 있음.
*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변가가 맞닿아있음.(95% 오션뷰)
리조트 객실은 183개 콘도 개념(호텔로 치면 400개)
리조트의 가치는 2천억정도.
스위스에 있는 로잔 호텔 학교에서 호텔 경영을 배우고 독일에서 경력을 쌓음.
아버지가 자수성가하심.(건영건설)
'명품도 레벨의 상징이지만 풍겨나오는 아우라(품겨)가 중요하다!'
운동이 몸에 배여져있음.
제 목표는 2세로서의 보다도 능력으로 호텔 사업가로 인정받고 싶음.
(+호텔 개발사업)
아버지에게서 배운 '인사이트'.
리조트 운영은 자체적으로 하고 있음.
도움 받는 것은 다 돌려드리고 혈혈단신으로 독일로 가서 배움.
젊은 사람들은 도전을 두려워함.
세상 살아가는 것 자체가 도전임.
편안한 것만 추구하면 확장할 수 없음.
머물러 있으면 안됨.
안주하려고 그러는 것이 젊은 사람들의 문제임.
사업을 해야함.
자기 영역을 키우고 사회를 키우고 나라를 키워야함.
(젊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음)
매일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음.
금수저라고 생각한 적은 없음.
2세들은 자산뿐만 아니라 '좋은 마인드'를 물려받음.
어렸을 때 잘 살지 않았음.
가족이 사는 2층 집에 2층 방에 살았었음.(남의 집)
커가면서 아버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가긴 했지만 '변동성'이 있었음.
'사업하는 사람은 겸손해야한다!'
리조트 전체가 10,000평정도됨.
브랜드에 대한 가치, 마인드를 교육하고자 함.
이해하고 있어야 리조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호텔업이라는 것은 결국에서 내 집 문을 열어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자긍심, 자부심.
세일즈 기업체들과 제휴도 맺고 협력관계도 맺고
회의실 등으로 끌어오는 역할.
'C레벨' 분들이 스위트에 오심.
* CEO, 체어맨, 임원분들.
'콘도'와 '호텔'의 차이, 콘도는 취사가 가능함.
'콘도'는 호실 분양이 가능함.
부유 해본 사람은 '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함.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순간이 '행복'임.
'나중에 내 곁에 누가 있는가?'가 행복의 기준임.
'돈'은 편리하게 해줄 수단임.(진정한 행복은 다름)
결국 최선이 아닌 선택도 결국 선택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음.
'호텔'은 부띠끄, 비즈니스, 레저 '호텔'도 있는데 '리조트'는 비슷함.
'차별성'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음.
사업을 하다보면 쉽게 시작했어도 어려운 점이 많음.
가지지 말아야할 '자격지심'도 생김.
배울점은 배워야히지만 자격지심으로 자신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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