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금리 인하'는 왜 주식시장에 호재일까?
2023. 11. 11. 23:4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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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펜데믹.
2023년은 '소비'의 해.
2024년은? '경기 침체'.
봉쇄 끝나고 돈을 썼는데 '실업률'과 '연체율'이 '상승'함.
그런데 '소비'가 줄어드니 '성장'이 줄어듦.
'실적'이 안 좋아진다면 '주가'가 빠질 우려가 있음.
반대로 '경기 침체'면 '금리 인하'를 이야기함.
금리 인하(채권/예적금 금리↓) > 주가(PER) ↑
중요한 것은 '금리 인하'가 '하드 랜딩'이냐 '소프트 랜딩'이냐
우샹한다는 미국에서도 '신고가'가 제한적임.
(확실한 것이 보여야 올라가기 때문임)
금리 인하를 반영하기 보다는 '채권 시장'을 반영하는 것임.
채권 금리가 반등하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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