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초보 투자자가 거래할 때 힘을 빼야하는 이유

우리가 온몸에 힘을 주고 있을 때?

배드민턴을 칠 때 온몸에 힘을 주면 라켓도 꽉 쥐게되고

눈은 셔틀콕만 보고 뒷목도 뻐근해짐.

상상만해도 불편한 상태임.

 

투자도 마찬기지임.

이게 자신의 돈이 투입되다보니까 거래할 때

힘이 들어가지 조급해지고 시야도 좁아지게됨.

 

매수 한번으로 인생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해버림.

투자 1~2번 할 거 아니고 평생 해야됨.

 

감당할 수 있는 종목, 감당할 수 있는 자리.

그런 자리에서 천천히 호흡하면서 해야됨.

물론 나조차도 쉽지 않지만 매순간 죽기살기로하면 건강한 투자가 아님.

* 도박처럼 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