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부심] 바다가 바뀌었다? 고금리가 뉴노멀이 되나? (저금리 시대 끝?)

2023. 11. 9. 13:4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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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산의 31%는 상위 1%가 자기고 있고

단 3명의 부자가 하위 50%의 국민보다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음. 

하위 50%는 미국 전체 자산의 7%(엄청난 쏠림, 양극화)

자산가는 권력층가 연계가 되어있어서

100이면 100 모두가 좋아하는 물가 인플레이션만 잡기 시작함.

 

자산 인플레이션을 언론에서는 '호황'이라고 '프레임'을 바꿔버림.

* 인플레이션이 자산에 발행해도 물가 프레이밍을 하고 있어서 면죄부를 받을 수 있었음.

 

코로나 시기 때 300년 만에 풀 돈을 6개월 만에 풀었고

10년 만기 채권을 연준이 계속 매입하고

그러니까 위험 자산으로 쏠리고 결국 붕괴하게 되고 

또 연준이 개입하게되는 반복적인 상황이 나타남.

 

붕괴는 가면갈수록 커지고 손댈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마련.

* 1960년대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어서 70년대 10년간 내내 물가가 올랐음.

100년 동안 풀 돈을 2008년에 다 풀었고 300년 동안 풀 돈을 코로나 시기 때 다 풀었음.

 

1980년대부터 2021년까지 저금리의 바다였는데 이제는 고금리의 바다임.

패러다임 체인지.

고금리가 뉴노멀이 될 수 있음.

 

기준금리 0% 시대가 지나면서 신흥국의 돈들이 미국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음.

 

미국 기준금리의 등락에 전세계 모든 자산이 좌우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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