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만세] 부자들이 돈만 생기면 자꾸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하는 이유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용하면서 경제적 자유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

다만, 레드오션인 것을 남들과 다르게 '사업 아이템'으로 만들어야 함.

< 가장 큰 장점 >

운영이 '쉽고' '편하다'는 점.

사업적으로 올바르게 활용하는 경우는 드묾.

내가 일을 쉽고 편하게 하는데 활용?

사업적으로 보았을 때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임.

사업적으로는 최악의 선택임.

저렴한 인건비로 구하기 쉽고 음식의 퀄리티나 서비스에 신경 쓸 일도 별로 없음.

눈에 띄는 자리에 잘 잡고 있으면 고객은 그냥 가서 먹음.

특별한 기대가 없음.

프랜차이즈 카페는 처음에 자리만 잘 잡으면 운영에 신경 쓸 것이 없음.

'오토' 운영은 사업 중에 사업임.

그런데 '매출'이 나오지 않음.

자신이 들어가서 인건비라도 벌 수밖에 없음.

그런데 매출이 높다면?

재료비, 인건비가 다른 아이템에 비해서 적게 들어서 '마진율'도 높음.

매출만 높다면 사업적으로 최고의 아이템임.

 

어떻게 해결할까?

'돈'.

비싼 돈 주고 메이저 브랜드를 선택하고 좋은 상권을 들어감.

나를 갈아야 되는 사업 아이템은 좋지 않음.

1억 5천만 원 이상의 자금이 있다면? 저가 브랜드 중 메이저 브랜드로 창업할 수도 있음.

2억 정도면 어지간한 상권에 창업할 수 있음.

'오토'로 여러 개를 운영해야 함.

운영을 타이트하게 하면 순수익 400~500만 원도 가능.

제대로 된 '사업가'들은 '최대한 번화 상권'에 들어가려고 함.

장기간 높은 매출을 유지하는 매장도 존재함.

높은 매출을 올린다면 가장 완벽한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음.

(매출 늘리기가 굉장히 용이하기 때문임)

* 다점포 운영(직원에 대한 의존도가 낮음 - 지원자는 많음)

 

다른 사업체가 없다면 절대 권장드리지 않음.

프랜차이즈 카페는 투자 대비 수익률이 낮기 때문임.

(시작부터 접고 들어가는 사업임)

'음식점'이나 '술집'을 먼저 '창업'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