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 '안정성' 보다는 '돈', '공무원'보다는 '대기업'

2023. 11. 8. 22: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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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절반 이상, 이직/실직 분안, 청년층 대기업 선호는 더 강해져'

 

청년들은 '안정성'보다는 '돈'을 선택함.(공무원 < 대기업)

직업 선택의 요인에서 '급여'의 비중이 올라감.

 

2013년부터 10년동안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 것도 큰 영향을 끼침.

(집 1채도 못 사니까 돈돈돈 거릴 수밖에 없음)

 

사회를 믿을 수 없다? 불신이 가장 많은 계층은 '20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불신도가 낮아짐.

 

우리 국민의 49.2%가 취미생활을 하면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함.

30%는 여행을 하고 관광을 하고 싶다!, 그런데 그렇게 보내는 노인층은 5% 임.

고령층의 32%는 소득창출을 하고 있음.(꿈과 현실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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