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4. 11:3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오르는 지역은 오르고 내리는 지역은 내리는 양극화는 계속될 것임.
(평균적으로 보합)
전반적으로 '공급'은 아직까진 부족하지 않음.
역전세난? 지금 진행 중.
'역전세'는 지난달에 비해서 전세가 떨어졌냐 올랐냐가 아니라
2년 단위로 봐야 함.(10% 이상 떨어짐)
다주택자 중에서 2022년 상반기에 전세가를 높게 세팅한 사람은 잘 생각해야 함.
내년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상계되면서 빌빌 거릴 것임.
[가계부채 비율을 낮추겠다?]
대출 규제는 30대에게 영향을 줌.
30대가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영향을 받을 것임.
총선전 까지는 '집값 관리'를 할 것임.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 것임)
[부동산 규제?]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짐.
파이를 키워서 나눠먹을 것인가?
지금 파이를 공평하게 나눠먹을 것인가?
어떤 스탠스를 정부에서 취할지는 지캬봐야 함.
[핵심 변수는?]
하락 요소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역전세'
고금리는 이미 익숙해짐.
'호재'는 '공급 부족'.
2024년까지는 부족이 아니지만 그 이후로는 부족임.
2025년부터 점점 더 심해짐.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추수가 됨.
과거에는 빌라를 이용함.(6개월 완공)
수요자 입장에서 싼 빌라로 갈 수 있음.(인테리어도 잘 돼있음)
전세 사기로 지금 빌라가 빌빌댐.(빌라는 월세시장)
아파느는 월세보다 전세를 더 선호하게 됨.
빌라는 당분간 굉장히 어려운 시장이 될 것임.
일반 시장은 싸면 사고 비싸면 안 삼.
그런데 부동산 시장은 다름.
가격이 떨어지면 안 사고 오르면 삼.
* '전세'라는 좋은 제도가 있기 때문임.
(더 떨어지면 사야지!)
오르면 '지금 사야지!'라고 조급해함.
대중과 반대로 해야 싸게 사고 비싸게 팔 수 있음
부동산 투자는 2년 뒤(세금적인 측면) 미래를 맞추는 게임임.
다음 주는 의미가 없음.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함)
무주택자는 집을 사야 함.(2년 뒤 오를 확률이 높음)
전국이 떨어져도 내가 사는 지역은 오르면 됨.
1997년 12월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함.
그리고 1998년 11월 가장 저점에 샀음.(급매로)
cf) 21세기 최고 많이 오른 시기는 2008년 그리고 2020~2021년.
강남 집값이 떨어질 것을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평생 못 사 버림.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믿어도 공부는 해야 함.
(그래야 매수가 가능함)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투자를 해야 함.
(처음에는 허리띠 졸라매고 투자를 해야 함)
* 부동산 가격(매매/전세)은 긴 상승과 짧은 하락을 반복해 왔음.
집값이 오른다? 모든 값이 다 오른 것임(화폐 가치 하락)
'실물 자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돈 가치 하락에 대비한다는 것임.
(발권자에게 맞서 싸울 수 없음 - 통화량은 계속 늘어남)
다음달? 이 아니라 10년 후에 집값이 오를 것인가를 생각해야함.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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