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고졸에서 성공하는 5가지 방법(사업가의 찐모습)

직업이 고졸이어도 할 수 있는 순간 이미지가 깎임.(진입장벽)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으로

고등학생, 중학생 정도라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돼서 대학은 가야 함.

고졸의 인생은 진짜 막막함.(난도가 높음)

고졸로 사회에 나오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기술을 배워서 몸을 쓰는 사람도 있음.(자기 객관화)

아니면 사무직만 고집해서 30대 중반까지도 세전 250만 원만 받게 됨.

조금 진취적으로 생각하면 4가지 부류로 나뉨.

'팔이 피플'

1. 중고차.

2. 폰.

3. 보험.

4. 옷.

돈을 적게 버는 것이 3~4번(근속 기간도 짧고 남는 게 없음)

고소득군은 1~2번(폰 팔이가 돈이 많이 남긴 함)

사람들 중에 '폰'이 없는 사람은 없음.(파는 것이 수월함)

보험 팔이는 필요하다는 '인식'까지 줘야 함.

팔려면 먼저 접근을 해야 함.(+필요하다는 설득) 

 

자영업으로 빠지는 사람은 호프집 알바로 들어가서 점장으로 경험을 쌓음.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대출까지 해서 인생을 걺.

 

대학 괜히 나왔다고 후회?

고졸로 사회에 던져져 있으면 눈앞이 캄캄해짐.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헬 난이도의 연속.

 

어릴 때 공부 근육일 키워나가야 함.

 

공부해서 먹고사는 것이 제일 속편함.

사업이 좋은 것도 있지만 안 좋은 것도 많음.

사업가들의 대부분은 월 1,000만 원 근처도 못 감.

월급을 주는 그 사장님들도 1,000만 원 버는 사람 거의 없음.

사업가들 99%는 망함.

그리고 퇴근이 없음.

계속 매출 걱정하고 걱정거리가 넘쳐남.

 

안정형을 추구하고 일확천금 중요치 않으면 직장생활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