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3. 20:1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11월 부동산 시장 전망(의견)
금리 인상 공포, 경기 침체 확산 예상.
전세상승으로 매매가격 하방압력 크지 않을 것.
금리에 영향받지 않는 갭투자가 유리할 수도.
(예비 실거주자로 미리 선점하는 것도 좋음)
시장이 안 좋고 거래량이 떨어졌다?
지금은 전세가는 올라가고 매매가는 보합 상태임.
시장이 안 좋다고 급매로 던진다?
시행착오를 겪으면 안 됨.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실수를 하면 안 됨.
'자산'을 보호할 방법을 부동산으로 찾아야 함.
< 역행자가 되어서 자산을 지켜야 함 >
부동산은 지금 같은 시기를 집중해야 함.
1. 경제 상황이 악화될 때.
2. 심리가 위축될 때.
3. 언론의 부정적인 기사가 나올 때.
*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일어남.
나중에 경쟁이 많아지면 거래가 힘들어짐.
(가격 하락 시기는 짧음)
< 가격을 빠르게 인정하는 것 >
'서울 집값 상승은 투기 막바지... 더 오를 가능성 낮다.'(2018년)
'1년새 7억 올랐다... 압구정 현대, 집값 상승 1위.'(2016년)
지금은 가격이 급하게 오른 상태임.
10년 동안 3억, 1년 동안 3억 오르면 '체감 속도'가 다름.
가격이 올라가는 속도가 버거울 수 있음.
급하게 오르는 시기가 있고 떨어지는 시기가 있음.
빨리 가격들이 움직이면 인정하기가 더더욱 어려움.
(정착이 되면 인정을 할 수 있게 됨.)
집을 사려는 시점에서는 비싸게 보이지만 지나고 나면 비싸지 않음.
'경험'과 '자산'에 따라서도 '속도'가 다르게 느껴짐.
'체감도'를 높일수록 '자산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음.
(인정하면 과거 싸다고 느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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