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나를 성장 시키는건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다

 

핵심만으로는 배우기가 힘듦.

 

인간은 정보를 이야기 형태로 접했을 때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음.

 

현실을 인지하다?

 

무엇을 보는 거와 상관없이 현실을 심리적으로 인지함.

 

구체적인 정보를 본다거나 어떤 특정한 형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잠재 가능성'임.

 

지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계속 미래가 달라짐.

 

주어진 선택지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느냐 > 결과가 달라짐.

 

;잠재 가능성;이 '실체'로 변하고 '과정'에서 '이야기'가 생김.

 

이야기가 쌓이면 가능성에 불과했던 것이 결과물로 나옴.

 

모든 사람은 가능성이 있음.

 

실체로 바꾸려면 행동이 필요함.

 

과정들이 단순한  정보가 아님, 다 이야기 형태임.

 

'하나의 이야기'

 

모든 위대한 지식이나 지혜들 그것은 어떤 인간이

 

살아가면서 배우는 것임.(모든 것이 이야기)

 

 

아이들은 성장함으로써 이야기가 길면 길수로 좋아함.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가치관을 확립하고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고 있는 것임.

 

 

어떤 사람의 인생은 일련의 정보의 나열이 아니고 어떤 이야기의 '총합'임.

 

(여러 가지 정보가 버무려져 있음)

 

 

단순한 정보 형태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본능과 맞지 않음.

 

 

모든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면 굉장히 빠르게 학습을 할 수 있음.

 

'이야기'를 통해서 배워야 변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