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웨거] 찐부자들이 간다는 휴양지 순위

2023. 10. 20. 15:0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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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여행지, 휴양지.

로마, 발리, 마우이섬, 몽골 어디에 속할까요?

여러가지가 중복될 수도 있음.

'쉼'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부자들이 선호함.

 

10위 / 몬테카를로(수도), 모나코 / 인당 하루 평균 비용 - 107만원.

전세계에서 빌리어네어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평균 숙박 비용 70만원, 식비 20만원, 대중교통 하루 3만원.

 

9위 / 그랜드 케이만, 케이만 제도 / 123만원.

조세 회피처로 잘 알려진 곳.

쿠바와 자메이카 사이 작은 섬.(영국령)

법인세, 소득세, 상속세가 없음.

헤지펀드사가 10,000개가 있고 시총 1,000조가 넘는

텐센트의 본사도 여기 있음.

 

8위 / 마운, 보츠와나 / 130만원.

아프리카.

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찐부자일수록 자연을 좋아함.

부자들에게 매력적인 곳.

고급 숙소들은 하루 숙박 가격이 어마어마함.

 

7위 / 코코아 아일랜드, 몰디브 / 133만원.

몰디브에서도 압도적인 수중 환경을 자랑함.

 

6위 / 런던, 영국 / 135만원.

휴양지보다는 관광과 여행지에 가까움.

사보이 호텔 등 최고급 호텔은 100만원이 넘음.

 

5위 / 마우이, 하와이 / 142만원.

숙박비도 식비도 장난이 아님.

팁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 팁 제도도 한 몫을 함.

 

4위 / 파크 씨티, 유타 / 195만원.

겨울에 스키 타운으로 유명함.

여름에는 짚라인, 알파인 코스터, 마운틴 하이킹, 골프 등으로 사용됨.

 

3위 / 아스펜, 콜로라도 / 203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키타운으로 유명함.

스키장 뿐만 아니라 마룬 호수도 있음.

다운 타운에 나가면 부자들을 위한 명품샵과

갤러리 또한 갖추고 있고 미슐랭 부럽지 않은 식당도 있음.

 

2위 / 그슈타트, 스위스 / 214만원.

알프스를 끼고 있는 그슈타트는 전통 부자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임.

스키, 하이킹, 래프팅 등 액티비티한 것을 즐길 수 있고

작은 마을에는 미식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음.

고메 축제도 열리는 세계 각지의 셰프들이 몰림.

 

1위 / 구스타프, 세인트바트 섬 / 244만원.

카리브 해에 있는 조금만 섬 중 하나.

록펠러가 여기 별장을 지으면서 절대 부자들이 휴가를 즐기는 곳이 되어버림.

(비밀스러운)

셀럽들, 재벌들도 많이 옴.

거물들이 많다보니 상주하는 파파라치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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