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노벨상 상금을 줘도 123년째 돈이 마르지 않는 비밀

알프레드 베르나르드 노벨.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함.

유언 1895년(노벨상).

매년 10월 첫번째 월요일부터 수상자 공개.

시상식 = 12월 11일(기일)

장소 =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

 

1. 노벨 물리학상.

2. 화학상.

3. 문학상.

4. 생리/의학상.

5. 평화상.

6. 경제학상.

 

수상자 선정, 수여 기관 다름.

 

[노벨 재단]

유산 94% 기부.

노벨재단 설립.

3,100만 크로나

약 440만 달러(약 38억원)

* 대한제국 세입예산이 400만원.

상금 : 12~13억원(1,000만 SEK(스웨덴) 크로나(네))

비행기, 호텔, 체류비, 강연료, 인건비 등 1억원 듦.(강연 한번 부르는데)

** 13억, 6개 부문 = 60억원을 매년 줘야함.

 

[노벨재단 현재 자산]

57억 9,900만 크로나

7,100억원.

설립시 38억원.

 

[자산 배분표] Asset Class Exposure

53% 주식(자산의 절반 이상)

채권, 현금성 자산.

헤지 펀드.

인프라 펀드.

 

투자는 '필수'

(장기적으로는 성장하는 자산에 투자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