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유십이TV] 박세익 전무가 가장 좋아하는 증시 격언

2023. 10. 4. 22:1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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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우리는 항상 펀더멘털 분석만으로 주가를 판단해 버림.

우리나라 시장이 자체가 내수도 취약하고

대외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경제 환경이어서 한순간에 무너졌었음.

2008년 금융위기, 1997년 외환위기 등.

종목의 변동성은 더 심함.

 

위기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수급'을 잘 봐야 함.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게 오르는 것 또한 '수급' 때문임.

* '누가' 사는지도 중요.(매수/수급 주체)

ex) 큰 외국계 펀드 등.

 

모든 주식은 그날 누군가는 샀고 누군가는 팔았음.

100만 주가 거래되었으면 누가 샀고 누가 팔았음.

사는 사람이 더 많아서 더 많이 올라간다? X

결국은 '누가'가 중요함.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가지고 있는 '기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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