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복기'가 중요합니다 (9.26. 대책)

2010년도 오피스텔 같은 비주택 부분을 활성화시켰음.

'전셋값 상승'이 그동안 관심없었던 오피스텔로 확산.

결국 갈 곳이 없고 물량이 줄어들다보니 입지가 좋은 오피스텔로 분위기 확산.

'때아닌 오피스텔 청약 열기'(다세대/다가구 보다 오피스텔!)

건설사는 오피스텔로 분양을 할 것임.

미주택 부분에 해당되면서 관심도가 높아질 것임.

'전셋값 오르자 소형아파트 꿈틀... 매매 살아나나?'

'서울 기존 오피스텔 가격도 고공행진'

> 힘들었던 시장이 다시 회복됨.

'도시형생활주택 급증... 공급 과잉 걱정'(2012년)

(비주택의 문제점) > '관심'을 가졌을 때 '매도'를 해야함.

 

* 건설사를 살려놓고 진행시키겠다는 목적이 강함.(방향성)

* 판을 까는 정책임.(차후 '명분'이 필요함)

 

앞으로 시장, 나타날 정책을 이용해서 투자를 해야함.

 

다시한번 인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음.

매도 타이밍을 못잡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그리고 으쌰으쌰 하겠다면? 그것에 집중하더라도 '단기'로 접근해야함.

* 그것을 알고 들어가야함.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입지'를 고려해야함.

 

정부는 중장기 공급이 어렵다고 인정했고 '단기적 공급 대책'을 만들 것임.

(과거와 비슷하게 세팅)

 

과거의 대책까지 보게되면 상당한 유사점을 가짐.

* 중기적인 시각을 가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