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채권 시장 흔들리는 이유?

장기채권(수요&공급) '4.5'를 뚫음.

4.5를 넘어가면 '패닉셀' 구간이다?

4.75~5.00까지 갈 수 있다?

 

올라가는 원인은? 누가 던지나?

ㅇ 매수 : 중국, 일본, FED,

ㅇ 매도 : 7.3위안 뚫림, 148엔 뚫임, 연준 긴축

매수를 해야하는 주체들이 매도 포지션임.

(사주는 사람이 없음, + 월가의 공매도)

* 시장+개인 투자자들이 보여줘야함.

 

패닉셀, 기술적 매도 등

 

고용 시장이 박살나야 시장이 돌아설 것?

 

그래도 제자리로 올 것이기 때문에 'TLT"는 분할 매수 가능.

 

금리 인하가 끝났다고 판단해서 '단기 채권'은 잘 안 빠짐.(시장이 동의함)

 

'환율'을 방어하려면 위안화(공산당 개입)를 살 수 있도록 이슈를 던져야함.

(+금, 달러 매도 등)

엔화가 올라가면 장기채권을 던질 것임.

FED ↔ BOJ 액션을 취해야함.

ex) 달러 공급, 통화 스와프(여유가 있어야함)

 

원 달러 환율은 엄청 튼튼함.

 

'채권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가 튀어오르지 못하고 있음.

* 개별 종목들은 '성장세'를 보여주는데 '매수세'가 붙는 타이밍에 대해서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