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수익형 부동산 말고 이것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수익형 부동산?

장기적으로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전환?

조금 더 진화된 버전(고수의 투자 장법)도 있음.

 

부동산을 통한 완벽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은 '비현실적'임.

그것보다는 본인의 수입의 상당 부분을 커버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함.

생활비가 얼마라면 그것의 70%를 감당할 정도라면 최상임.

 

'세금'(수입이 커질수록 세금 부담률은 절반 수준임)이 문제.

+ 건강보험료(자산을 기준)

월 1,000만 원 수익(연 1억 4천만 원)을 내려면? 2억 4천만 원이 필요.

* 2.4% 수익률로 계산하면 100억짜리 건물(현금)이 필요함.

 

수익형 부동산은 좋은 부동산이 주거용에 비해 더욱 제한적임.

(그런데 사람들이 대부분 알아서 가격이 비쌈 > 수익률이 낮음.)

* 서울 기준 좋은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은 2% 이하.

리스크 존재 : 공실, 세입자 말썽, 전혀 가격이 오르지 않는 등.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차익형 부동산' 전략을 써야 함.

4년 단위로 매각 전략.(매년 매도)

* 좋은 부동산을 4년 보유하는 경우 대부분 '차익'이 발생함.

* 2년 지나야 일반과세, 4년 묵혀두면 거래 가능성이 높아짐.(4개 보유)

세금에서 유리, 건보료 제외, 소득 합산 배제 등.

'자산의 규모'가 '커질수록' '차익형' 세팅이 유리.

(상위 10% 이내 다양한 부동산을 활용)

 

좋은 부동산을 볼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

* 어떻게 방향을 잡고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