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무서운 인간의 본성 : 자신이 초조하면 남을 비난한다

최근에 일을 안하고 한달동안 '외국살이'를 했음.

일을 안하고 놀고 있으니 사업 매출은 당연히 떨어짐.

그러다보니 초조해지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비웃기 시작했음.

정말 무서운 '인간의 본성'.

아무 발전없이 제자리에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내가 제일 경멸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음.

새로운 시도하는 유튜버를 보며 '저게 되겠냐?'를 하고.

원래는 '안되도 도전 자체가 멋있다!'라고 하는데도.

 

상대방을 부정이라도해야 자신이 도태되는 느낌을 벗어날 수 있음.

'내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으면 결국 남 인생 이야기하다 죽는다!'

남을 평가하고 있다면 스스로 초조한진 않은지 생각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