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투자자'와 '실수요자', 이 차이를 모르면 평생 손해입니다

지금은 직전에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어하는 시자임.

실수요자들은 수도권, 광역시에만 움직이고 투자자는 매도를 하려고 있음.

가장 많은 기회가 있을 때는 < 실수요+투자 수요 >임.

지방장은 기다려야함.

투자자들이 움직일 수 있는 모멘텀이 없기 때문임.

공급부족 + 전세가격상승 > 갭투자? 

* 당장은 '심리 회복'이 안되었기 때문에 기다려야함.

 

초보자들은 빨리 투자하고 빨리 벌고 싶어함.

그리고 다음에 바로 움직임이 없으면 실망을 해버림.

 

시작은 최종 결과물을 봐야함.(길게)

개인별(현금흐름 등)로 상황이 다름.

(본인이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대출을 얼마나 받아야하는지 - 리스크 확인)

* 지역을 확정지으면 안됨.(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전국을 봄)

 

지금 부동산 투자가 '분양권'에 뚫려있어서 몰리고 있음.

(투자자가 실수요자보다 많으면 나중에 물량이 많이 풀릴 수도 있음 > 손해 볼 가능성 ↑)

* 사람들이 몰려드는 투자는 피해야함.(특정 시기)

 

떨어진만큼 나중에 전고점을 향해 달려감.

이것을 토대로 '수익률'이 크냐 안 크냐로 접근해야함.

(+ 전고점 대비 싸게 살 수 있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