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외국 회사에서 야근하면 듣는 소리

한국에서는 열심히 하는 것을 잘한다고 함.

오래 앉아있고 열정이 있어 보이고

그런데 싱가포르의 리더나 매니저는 크게 관심이 없음.

 

일을 잘하는 것? 에 대한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임.

업무가 명확하게 주어지고 수행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만 있으면 서실 언제 어디서든

근무시간에 근무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음.

 

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앉아있는 것이 중요하고

보이는 것이 중요해서 그런 부분이 가장 큰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