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30대 후반에서 깨달은 것들 : 사람마다의 인생의 '답'이 있다
2023. 9. 8. 13:3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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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데뷔를 했을 때만 해도
굉장히 편협했음.
그 당시에 굉장히 나약하고 내적으로 겁쟁이였음.
왜냐하면 다른 의견의 꼴을 보지를 못했기 때문임.
스스로 자유주의, 개인주의를 외쳐도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까댔음.
다른 인생의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보고 비난을 함.
왜?
그 사람이 정답일까 봐 무서웠기 때문임.
이제는 답이 여러개라는 것을 알았음.
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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