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사업을 해보면 모든 사람이 나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3. 9. 6. 11: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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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이 나 같으면 살기 좋음.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 않음.

 

사업을 조금만 해보면 서비스직 해보면

인간들이 얼마나 쓰레기이고 수준 이하의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음.

인간 혐오에 걸려버림.

사업가들은 중요한 것이 모든 사람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할 줄 알아야 함.

별의별 손님을 대응하는 게 자영업자의 숙명임.

 

'주인 의식을 가져라!'라고 직원 교육하면 대표를 하면 안 됨.

'내 일이라고 해야 발전이 있다?' 말은 맞음.

그런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면 미래가 어두움.

 

직원들은 일요일부터 금요일 퇴근을 바라고 있음.

근무시간 내내 일보다 그냥 저녁 메뉴를 고민함.

회사 매출보다 자기가 산 주식을 걱정함.

그래서 어떻게 핸들링해서 효율을 높일지가 CEO의 역량임.

'디폴트'로 두고 생각을 해야 함.

 

인간이 이타적이고 똑똑하고 남 일을 

내일처럼 해줬다면 '공산주의'는 망하지 않음.

 

남을 바꾸려고 하면 인생이 꼬이게 됨.

(절대 바꿀 수 없음 > 인생 허비)

나를 바꾸는 게 인생의 핵심임.

(발전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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