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캎세연] 개인카페 창업의 현실(상권, 마케팅 등)

개인 카페는 건물 주거나 브랜딩을 잘하는 사람은 해도 된다?

+ 돈을 안 벌어도 되는 사람은 해도 됨.

 

평일에 카페를 가면 직장인은 직장 근처를 간다?

인스타를 보거나 지도를 보고 분위기 있는 개인 카페를 간다?

 

평일에는 상업지구에 있는 카페, 주말에는 노출이 많이 되는 카페를 감.

지리적 위치의 상권과 온라인 마케팅이 되어야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음.

프랜차이즈 비율과 개인 카페 비율을 보면?

프랜차이즈를 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상권 분석'을 하기 때문임.

유동인구(수요)

 

개인 카페는 월세가 적은 곳으로만 감.(상권이 좋지 않음.)

그리고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음.

 

들어오는 사람 자체가 많아야지 재방문 등을 고민해 볼 만함.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동네인지를 봐야 함.

 

커피 맛은 기본임.

커피를 만들 줄 모르는데 카페를 차리는 것이 아이러니함.

매일 마셔도 막상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접근성 > 맛.

가까운 데 중에 맛있는 곳.

커피 맛은 개인마다 다름.

 

마케팅업을 한 사람이 카페를 열면 매출이 훨씬 높음.

마케팅이거나 자본이 많아서 상권이 좋은 곳을 가든지.

 

카페는 사업으로 봐야 함.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차리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