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주식 투자, 거시 경제보다 '미시 경제'에 집중해야합니다

거시경제적인 부분을 안다고 결과를 알 수 있지는 않음.

제로 금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름.

하지만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 수 있음.

 

우리는 기업을 인수할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똑같이 봄.

그때 최대한 많이 '미시적' 요인들을 알고자 노력을 함.

'비즈니스'의 '디테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함.

 

'비즈니스'와 '미시경제'는 같은 말임.

미시경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거시경제는 우리가 견뎌야 할 일임.

 

1972년 시즈캔디를 인수할 때 보면

상점이 140개 정도가 있었음.

각각 상점들에 대한 숫자를 보고 어떻게 될지를 관찰했음.

3년 차인 상점이 2년 차 때는 어떠했는지 등

이렇게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당신이 어떤 누군가에 대해 비동의한다면

그 누군가보다 그것에 대해 더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