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저처럼 망하기 싫다면 이 습관 반드시 바꾸세요
2023. 9. 1. 20:2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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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프라인 매장을 차림.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고 공허함이 왔을 때
'책임 소재'를 찾기 시작했음.
제일 보이는 '디자인'.
인테리어 실장님이 타게팅이 되어버림.
손님이 안 오는데 인테리어 하자만 잡고 있음.
온라인이면 웹 디자인.
이런 습관이 배어있으면 절대 창업하면 안 됨.
사업을 하면 직장 정치질은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짐.
잘되는 사람은 공허함 안에서도 돌파구를 찾음.
(피드백이 하나도 없음에도)
단단한 벽에 막혀있는 곳에서도 원인을 찾기 위해 움직임.
직원이 잘못해도 뽑은 자신의 잘못임.
업계 관행을 따르는 선택을 한 것도 자신임.
도의적, 법적 책임이 계속 쫓아옴.
장사가 안되면 도망갈 곳이 없음.(책임감)
남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것 VS 내가 완벽해지는 것.
남의 단점을 찾는 것은 엄청 쉬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100'이라면?
처음에 무리해서 120~130을 써버림.
그런데 장사는 하루이틀하는 것이 아님.
*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함.
그러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정도로 해야 함.
망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진행해야 함.
인생은 한방일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을 걸어버리면 안 됨.(승부사가 되면 안됨)
(까먹는다고 삶의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 금액)
한번 터지면 '게임'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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